오송 파라곤 2차 재추첨 부적격 발생, 줍줍 청약 신청!

오송 파라곤 2차, 민간임대주택은 1,673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였으며, 지난 10월 3일 청약이 마감되었다. 무려 18만 명이 청약을 신청, 평균 경쟁률은 107 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대 성공하였다. 당첨자와 예비 순번을 대상으로 10월 15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하였으나, 부적격이 일부 발생하여, 선착순 예약 500명을 받은 후 계약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현재 들리는 이야기로는 약 6천 이상의 초피로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서버가 버텨낼 수 있을지... 그럼 오송 파라곤 2차 재추첨, 부적격 발생 줍줍 신청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달의 중요 체크, 청약 단지

오송 파라곤 2차 부적격, 선착순 500명 예약

오송 파라곤 2차	미계약 세대 발생 (부적격)
미계약 세대 선착순 예약	500명
미계약 세대 예약 신청	10월 16일(토) 15:00
참여 안내	10월 17일(일) 10:00
미계약 세대 계약	10월 18일

오송 파라곤 2차 부적격, 미계약 세대는 10월16일 선착순 예약을 받은 후 18일 계약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16일 15시 단, 500명 선착순 신청을 받은 후, 10월 17일 방문 회차를 안내한다고 합니다. 방문 회차가 부여되면, 10월 18일 당일 계약이 순차적으로 진행을 하며, 마감 시 즉시 종료된다고 합니다.

오송 파라곤 2차 부적격, 세부내용 체크

오송 파라곤 2차 프리미엄	5천 + @
미계약 세대 신청(사전예약)	500명만 받음
방문 가능한 회차 안내	미계약 선착수 예약 500명을 대상으로 10월18일 1회차 ~ 9회차 중 방문 회차 부여
접수 안내	회차별 30분 이전 방문, 미계약 완료 시 종료

현재 프리미엄으로 최소 5천이상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10월 16일 15시 500명만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은 후 , 예약 순서에 따라서 1회 차~9회 차 방문 가능한 회차를 부여, 안내한다고 합니다. 즉, 선착순 예약 시 앞 순번으로 신청을 한 경우 계약 확률이 높을 듯합니다.

부여 된 방문 회차 시간 30분 전에 방문, 계약을 진행하며 본인 회차 이외의 시간은 접수가 불가합니다. 즉, 10월 16일 15시에 빠르게 사전예약을 신청한다면 줍줍이 가능한데, 과연 서버가 그걸 버틸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