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신당 창당, 입당 당원가입 방법은?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 ' 조국 ' 전 장관이 2월 13일 신당 창당을 선언하였습니다. 조정래 작가, 문성근 배우 등이 합류하며 가칭 조국신당 당원 온라인 가입을 받으며 창단을 차근차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3월 초까지는 창단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참여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태풍의 눈이 될 것인가? 아니면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일까요? 조국신당 창당 홈페이지, 입당 당원가입 방법 최근 지지율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조국신당 당원 가입
조국신당, 조국 전 장관
| 인물 : 조국 | 1963년 4월 6일 생 |
|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 출생 | |
| 서울특별시 관악구 거주 | |
|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 | |
| 문재인 정부 제66대 법무부장관 | |
| 조국사태 | 과도한 수사인가 ? |
| 내로남불인가?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서울대학교 법학전문재학원 교수 법학자 조국은 1963년 4월 6일에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되어 약 2년간 재직을 하였습니다. 이후 비 법조인 출신으로 제 66대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며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한 때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던 조국은 법무부 장관 지명 후 여러 의혹으로 인하여 임명 35일 만에 사퇴를 하였습니다. 조국 수사는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총지휘를 하였습니다. 윤총장은 갈등으로 검찰총장직을 사퇴하고 이후 국민의 힘에 입당 그리고 제20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조국사태는 과도한 수사, 내로남불 의견이 현재까지도 갈리고 있습니다. 조국은 결국 2월 15일 ' 3년은 너무 길다 ' 슬로건을 걸고 신당 창당을 선언하였습니다.
조국신당 타임라인, 당원가입
| 공식명칭 | 미정 |
| 가칭 | 조국신당 |
| 창단준비위원회 출범 | 2024년 2월 15일 |
| 슬로건 | 3년은 너무 길다 |
| 인재영입위원장 | 조국 |
| 공동후원회장 | 문성근 조정래 |
| 타임라인 | 2월 13일 신당 창당 선언 |
| 2월 15일 조국신당으로 창단준비위원회 등록 | |
| 2월 16일 입당 사전신청 시작 | |
| 2월 20일 당원 온라인 가입 시작 | |
| 기타사항 | 민주당보다는 진보적인 강소정당을 만들겠다 |
| 검찰개혁에 특화된 정당 | |
| 지역구 정당일까? 비례정당일까? 아직은 미정 |
새로운 미래, 개혁신당에 이어서 ' 조국신당 ' 제3 지대에 나섰습니다. 문성근 조정래 공동후원회장이며 2월 15일 창단준비위원회 등록을 하였습니다. 검찰개혁에 특화된 정당으로 민주당보다는 진보적인 강소정당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2월 20일부터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당원 가입 신청을 정식으로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국신당 홈페이지
조국신당은 이준석의 개혁신당 그리고 이낙연의 새로운미래 등과 함께 거대 양당 사이에서 제3지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조국신당은 총선떄까지 그 힘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조국신당.kr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국신당 당원가입
조국신당 가입, 당원가입 입당 방법은?
| 입당방법 | 창당준비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확인 |
| 입당신청 진행 | |
| 3가지 약관 동의 체크 | |
| 당원 가입원서 확인 | |
| 서명완료 확인, 당원가입 완료 |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입당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가입 입당 신청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당원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꼭 공식홈페이지를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입당신청, 약관동의, 당원가입원서 확인, 당원가입 서명으로 가입절차기 진행이 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국신당.kr 홈페이지, 당원가입!
새로운 조국을 위한 시민행동, 조국신당 홈페이지를 통해서 당원가입, 입당 방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새로운미래, 그리고 조국의 조국신당까지 22대 총선 제3지대론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22대 총선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 정치의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그럼 조국신당 창당, 홈페이지 입당 당원가입 방법 안내를 마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