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방법 구매처 사용처 가맹점, 15% 특별 할인!
추석을 맞이하여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환급, 1억 원 상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기존 대비 5% 추가 할인을 적용하며,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사용 확대 결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방법, 구매처, 사용처, 가맹정, 환급, 이벤트 등 주요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온누리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카드등록, 또는 모바일 상품권 구매를 통해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온누리상품권 구매 (onnurigift.or.kr)
온누리상품권
온누리상품권 | 전통시장, 골목상점가 등 활성화 목적 |
정부(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상품권 | |
지역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 | |
지류, 모바일, 카드형 구매 가능 |
온누리상품권은 골목상점가, 전통시장 등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입니다. 지류, 모바일, 카드형으로 구매 가능하며 할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과 다르게 지역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추석 특별할인
지류 | 시중은행 방문 구매 |
기존 5% -> 10% 상향 | |
한도 150만원 | |
모바일 | 온누리페이 앱 |
기존 10% -> 15% 상향 | |
한도 200만원 | |
카드형 | 온누리상품권 앱 |
기존 10% -> 15% 상향 | |
한도 200만원 | |
소득공제 | 전통시장 지출액 40% -> 80% 일시 상향 |
온누리상품권 지류, 모바일, 카드형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모두 기존 대비 5% 상향되었습니다. 지류는 10%, 모바일, 카드형은 15%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10만 원을 8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소득공제 전통시장 지출 시 기존 40%에서 80% 일시 상향 하였습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1억원 경품 이벤트
1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 34,000원 이상 구매 |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 67,000원 이상 구매 |
행사일시 | 9월9일~15일 |
주의사항 | 1인 2만원 한도 |
중복환급 방지 | |
본인확인 필수 (본인만 가능) |
1인 최대 2만원 환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9일~15일까지 전통시장 국산신선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환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중복환급 불가하며,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 누적 5만원 이상 결제 |
총 1억원 상당 | |
9월 2일 ~ 27일 구매 시 자동응모 |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권장하나요? 9월 27일까지 누적 5만 원 이상 결제 시 총 1억 원 상당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2024명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카드형 5만 원 이상 구매 자동응모 됩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찾기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찾기 (onnurigift.or.kr)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방법 구매처
온누리상품권 구매방법 |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
모바일 온누리페이 | |
환불 | 7일 이내 |
60% 이상 사용시 환불 | |
구매 | 9월 3일 3,000억원 발행 3일만에 조기 소진 |
9월 9일 1조원 2차 특별발행 | |
소진 시 마감 예정 |
온누리상품권 1차 3,000억원 2차 1조 원 발행합니다. 1차 3,000억 원 3일 만에 조기 소진되었습니다. 2차 1조 원은 추석 전 마감을 예상해 봅니다. 카드형은 온누리상품권, 모바일은 온누리페이를 통해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1인당 한도는 200만 원 60% 이상 사용 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풍성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준비 ' 온누리상품권 ' 구매를 확인해주세요.
→ 온누리상품권 구매 (onnurigift.or.kr)
온누리상품권 구매
온누리상품권 누리집을 통해서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 (onnurigift.or.kr)
이상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방법 구매처 사용처 가맹점, 15% 특별 할인 혜택 안내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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